<2007년 정리2 - 퐈슨적 관점>
1. 다시 집필을 시작해주신 우통까님과의 재회. 『저공비행』 소장본. 올 한해 가장 기쁜 일 중의 하나! 엉엉. 통까님의 톤혁 이야기를 다시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.♡
2. 쥰님이 1분기 『꽃보다 남자2』, 2분기 『밤비노』로 숨 고를 겨를없이 달려주셔서, 퐈슨도 덩달아 바빴음.^^; 밤비노는 일 시작하던 시기와 맞물려서 자연스레 내 처지와 겹쳐져서 더 아파하면서 봤음. 깨지고 부딪치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한 보 한 보 나아가는 반에게 큰 용기를 얻었음.
3. 잘 팔리는;; 아이돌이 된 아라시. 그들만의 방법으로 탑TOP이 된 아라시에게 경배를♡ 앞으로 더 비상하기를~ 더 높이 높이 날아 올라라. 나도 열심히 따라갈게.
4. 희준오빠 제대 축하해요! 건강한 모습으로 한층 여유있는 모습으로 돌아와줘서 진심으로 고마워. 미워도 해봤고, 끝없는 무관심으로 외면도 해봤지만 역시 한 번 퐈슨은 영원한 퐈슨.ㅠ_ㅠ 앞으로 오빠가 좋아하는 음악, 마음껏 할 수 있기를... 응, 이젠 그거면 돼.
5. 우혁오빠 2년간의 군생활 파이팅! 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우리의 장대장님이니까.
6. 우리 승호오빠. 올해는 여기저기에서 걸어오는 태클로 너무 고생 많았어. 토닥토닥. 사업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큰 진보가 있기를. 심신이 모두 평안한 2008년도 되기를. 콘서트 좀 해줘요.
7. 간질간질 달콤한 오노쥰♡ 오오노 사마, 내년에도 우리 쥰님 잘 부탁드립니다. 그렇게 애원하는데, 낚시에 꼭 데려가줘요. 아침에 한없이 약한 쥰님께서 리다가 불러주면 아침 일찍이라도 반드시 나간대잖아요. 흐흐. 영원하라 오노쥰이여~!!!
8. 『숨은 요새의 세 악인』기대하고 있습니다.
9. 리다. 캡틴. 오오노 사마. 오노 상. 오지상. 오노 사토시. 아저씨 말대로 2008년에도 다섯명이서 인간답게 살아주세요. 흐흐. 난 아저씨가 정말 좋아요.
10. 흘러 넘치는 텐션으로 아라시의 분위기를 업시키는 아이바쨩, 너무 귀엽고 재밌는 쇼쿤, 놀라운 집중력과 츳코미 요정; 니노님도 파이팅! 내 맘 알지요? 흐흐.